< 그들의  진짜 이야기 >

그 첫번째 이야기 "음란물에 빠져드는 사람들의 이야기" 세미나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음란물을 즐기는 남편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아내,  집단상담 중에 계속해서 자위행동을 반복하는 초등학생 아이를  어떻게 도와야 할지 막막하다는 상담사 선생님,  섹스리스들에게도 이 주제가 어떤 시사점이 있지 않을까 궁금증을 가지고 오신 분,  지인인 한 목사님이 오랫동안 이런 문제에 빠져계시다는 걸 알았는데 어떻게 접근해야 할 지 알고 싶다는 분..

이런 다양한 고민들을 안고 오신 분들과 함께 그 사람들의 아픔에 대한 강의와 질의 응답을 통해 실제적인 도움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두번째 이야기 주제는  <TV를 끄지 못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 입니다.
다음 세미나에도  많은 관심 바랍니다.

"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다."  위니캇 정신분석 상담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