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캇 정신분석 강독
《놀이와 현실》, 《성숙과정과 촉진적 환경》을 함께 읽으며 위니캇의 임상 사고를 따라갑니다.
위니캇은 사람의 마음이 자라기 위해서는 충분히 좋은 환경(good enough environment)과 그 안에서의 안아줌(holding)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본 연구소는 대상관계 이론과 위니캇 정신분석을 기반으로 한 사람의 깊은 마음을 신중히 듣고 함께 머무릅니다.
놀이를 할 때, 오직 놀이를 할 때에만D. W. Winnicott · Playing and Reality
아이든 어른이든 창조적일 수 있으며,
창조적일 때에야 비로소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위니캇정신분석심리상담연구소는 대상관계이론(Object Relations Theory)을 중심으로 한 정신분석적 심리상담을 수행하는 임상·교육·연구 기관입니다.
도널드 위니캇(D. W. Winnicott)이 말한 “충분히 좋은 어머니”와 “안아주는 환경”의 의미를 임상 현장에 살려, 내담자의 참자기(true self)가 안전하게 회복되는 공간을 만듭니다.
살아온 마음의 결을 찬찬히 듣고, 그 안에서 회복의 가능성을 함께 찾습니다.
가까운 사람과의 거리, 의존과 분리에 대한 깊은 두려움.
자기를 잃은 듯한 공허함, 거짓자기로 살아온 시간들.
오래 머물러 있는 우울, 떨치기 어려운 불안과 무력감.
지나간 상처가 현재를 흔들 때, 함께 안아 머물러 봅니다.
오래된 갈등의 패턴, 세대를 거쳐 흐르는 마음의 자리.
참을 수 없는 충동의 깊은 곳에 닿아보는 분석 작업.
아이를 만나는 부모의 마음을 함께 살펴봅니다.
임상가로 살아갈 사람의 자기 분석을 위한 작업.
“There is no such thing as a baby.
아기 혼자 존재하는 일은 없다 — 항상 어머니와 함께 있을 뿐이다.”
D. W. WINNICOTT · 1947
분석가의 길을 걷는 사람과, 자기를 깊이 이해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과정.
《놀이와 현실》, 《성숙과정과 촉진적 환경》을 함께 읽으며 위니캇의 임상 사고를 따라갑니다.
임상 현장의 사례를 대상관계의 시선으로 함께 다듬어 가는 그룹 슈퍼비전.
임상가로 살아가기 위한 자기 분석 — 한 사람의 마음의 결을 길게 살피는 시간.
연구소의 최근 소식과 공지를 한눈에 확인하세요.
“우리가 단지 제정신이기만 하다면,
우리는 정말 빈곤한 것이다.”
WE ARE POOR INDEED IF WE ARE ONLY SANE — D. W. WINNICO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