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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과 함께 읽는 회복의 12단계 대장정 [6부] 8월 30일 시작!!

최고관리자 · 2026-08-19 08:52 · 조회 1

융과 함께 읽는 회복의 12단계 대장정 [6부] 중독 치료의 현장이 곧 분석심리학의 산실이었던 그 병동으로, "강박은 인간 삶의 위대한 신비이다. 그것은 우리의 의식적 의지와 이성을 좌절시키는 요소이며, 우리 안에서 때로는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불꽃처럼, 때로는 생명을 주는 따뜻함처럼 나타난다." ― C. G. 융 중독 치료의 현장이 곧 분석심리학의 산실이었다 1900년부터 1904년까지 취리히 뷔르크횔츨리 병원에 입원한 환자 1,325명 가운데 325명이 '알코올중독'으로 기록되었습니다. 네 명 중 한 명입니다. 젊은 융이 단어연상검사로 콤플렉스 개념을 세운 곳도, 훗날 12단계의 뿌리가 될 통찰을 얻은 곳도 바로 그 병동이었습니다. 중독 치료의 현장이 곧 분석심리학의 산실이었던 셈입니다. 그 진료 기록 속 두 사람을 한 세기 만에 다시 꺼내 읽습니다. 1901년 제 발로 입원한 스물일곱 살의 '사업가', 그리고 1896년 서른 후반의 나이로 바닥에 닿은 어느 여성. 한 사람은 위로 부풀어 오르고, 한 사람은 아래로 무너져 내립니다. 방향은 정반대지만 두 사람은 같은 물질에 매달렸고, 끝내 같은 문턱 앞에서 멈춰 섰습니다. 알면서도 어쩌지 못하는 자리입니다. 이런 질문을 품어 본 적이 있다면, 술을 끊었는데 왜 사람은 그대로일까 '마른 주정'과 하얀 손마디의 정체. 환경을 바꾸면 달라질까 "어디를 가든, 거기에 네가 있다". 알면서도 왜 다시 마시는가 통찰은 왜 행동을 바꾸지 못하는가. 여성의 중독은 왜 다른 길을 걷는가 외상, 낙인, 그리고 더 가파른 하강. 이런 질문을 품어 본 적이 있다면, 이 4주가 답의 실마리가 될 것입니다. 강의에서 만나는 '그림자'를, 일상에서도 마주하고 싶다면 그림자를 안아주다(융이안 AI 그림자·꿈 분석) https://shadowheal.com/ 개강일: 8월 30일(일) 부터 4주간 -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 3시 30분 수강료: 10만원 (4주과정) 입금계좌: 817201-04-116906 (케이아이씨피) 국민은행 신청하기 https://saip.or.kr/lecture/jung6.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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